위기에 빛난 에이스 심석희 선수
위기에 빛난 에이스 심석희 선수 아마 올해..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의 꽃은 심석희 선수가 아닐까? 생각도 해봅니다. 정말 눈물의 은메달을 따내었는데도 기대에 못미쳐 죄송하다는 심석희 선수.... 오늘 여자 계주 3000M에서 마지막 중국에 뒤지고 있는 상황에서 그녀의 라스트 2바쿼는 역전극을 이뤄내며,, 대한민국 계주 3000m를 1위로 올려 놓았습니다. 출처: AFPBBNews 그녀는 복수의 역주를 펼치며,,정말 드라마 같은 장면을 보여주었는데요... 우리나라는 중국과의 레이스 중에서.. 초반에 1위로 달렸지만,, 중반에 3위 까지 내려갔습니다... 각자의 선수들이 재몫을 해내주면서,, 크게 상황이 변하기 시작했는데요.. 마지막 주자.. 심석희,, 선수 !!! 정말 어린나이에도 승부사 기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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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2. 18. 2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