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사 파격적인 베드신 신세경 연우진
남사 파격적인 베드신 신세경 연우진 " 남자가 사랑할떄 " 요즘 MBC가 미쳤다..... 정말이지 10시 15세 관람 방송이라지만 약간의 수위를 높인것은 사실...... 방통위 수위를 테스트 하는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남자가 사랑할때 연우진과 신세경의 베드신이 어린 시청자들이 보기에 약간은 민망한 장면인 것은 분명하다. 한태상(송승헌)의 드레스 룸에서 격렬한 정사 신을 펼친 재희와 미도는 상반신 노출은 기본, 농염한 스킨쉽 장면이 등장하기도 했는데요...... 약간은 장소며, 청소년들에게 좋지 못한 영향을 줄수 있어, 드라마 내용과는 다르게 개인적인 입장에서 아이들의 교육을 생각한다면, 이번 방영에서 MBC 편집등에 이건 아니라고 본다. 물론 시청자의 입장에서 다각도에서 해석할수 있는 일이지만, 아이들의 ..
드라마
2013. 5. 10. 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