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 애교 추성훈
야노시호 애교 추성훈 추사랑이 국민들에게 많은 인기를 모으고 있는것은 당연한 사실.. 그 관심의 중심에 야노시호와 추성훈이 있다. 너무나 사랑스러운 두사람은 사랑이와 함께 행복한 가정의 모습들을 하나 둘씩 보여주고 있는데요.. 특히, 두사람은 카메라가 켜 있을떄와 꺼 있을떄 각각 다르다고 하는데요.. 추성훈씨의 경우는, 카메라만 켜지면, 그렇게 무뚝뚝하고, 조금은 냉정하게 야노시호를 대해서,, 약간은 섭섭하다고 야노시호가 직접 말을 했습니다. 반면,,, 추성훈씨는 야노시호는 카메라만 켜지면,, 스킨십을 요구하거나, 애교를 자꾸 부린다고 하는데요.. ㅎㅎㅎ 정말이지 두사람이 너무 재미있게 보여지는거 같아.. 질투까지 나더라구요..!! 설날을 맞아.. 네 부부가 모이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카메라가 꺼진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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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2. 3. 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