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박진영 표절시비 패소

 

 

 

 

가수 겸 작곡가 박진영이 작곡가 김신일이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패소했다고 하네요
작곡가 김신일이 박진영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 소송 항소심의
최종 선고공판이 진행된 가운데, 피고인 박진영이 원고인 김신일에
총 5693만 710원의 손해배상금을 지급하게 되었다고 해요
썸데이 곡으로 23일까지 발생한 음원 수익금을 지급하라며 이와 관련된
김신일의 추가 소송 사항은 기각한다고 최종 선고하였는데요
박진영의 곡 썸데이가 애쉬의 내 남자에게와 비슷하다는 이유로 표절시비가 있었는데
결국 박진영이 패소하게 되었네요 박진영이 의도적으로 표절할리는 없겠지만
곡을 만들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다른 곡과 비슷해질때가 있다고 해요
박진영도 그런 경우가 아닌가 싶은데요 일단 비슷하긴 한데..
의도적으로 표절한것은 아닐것같으네요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
05-20 0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