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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선 주니엘 질투

 

 

 

 

가수 김완선이 주니엘을 질투했다고 해요
주니엘은 최근 김완선이 MC를 맡은 MBC 아름다운 콘서트 녹화에 참여했는데요
이날 리한나의 엄브렐라를 어쿠스틱 버전으로 새롭게 편곡해 무대에 올랐다고 해요
주니엘은 시각장애인 하모니카 연주자 전제덕과 함께 수준높은 어쿠스틱
기타연주를 선보였는데요 청순하고 귀여운 외모로 관객들을 비롯하여
전제덕, 아름다운 콘서트의 새 하우스 밴드인 경도장 밴드까지 사로잡았다고 하네요
이에 김완선은 밴드 멤버들에게 "내가 예쁘냐, 주니엘이 예쁘냐"고 물으며
질투 섞인 목소리로 대답을 강요해 웃음을 자아냈다고 하네요
김완선과 주니엘은 모두 17살에 데뷔했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는데요
둘의 나이차는 24살 차이라고 하네요 띠를 두번돌아서 띠동갑이네요 ㅋㅋㅋ
거이 엄마와 딸의 나이차이인데 겉보기에는 그 정도로까지 안 보이는데 말이죠
김완선이 주니엘 나이대에 데뷔했다니.. 신기하네요! 아직까지 앨범내고 활동하는것보면
참 멋지고 대단한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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