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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신의탑 이름뺏기 카이져vs밤

 

 

회랑으로 가서 카이져와의 싸움에서 반드시

 

이름을 빼앗아 동료들을 구하고

 

 

인정을 받아야 하는 쥬 비올레 그레이스 (밤 입니다)

 

노블레스가 살짝 지루해지려고 할떄...

 

신의탑은 점점 박진감이 넘치고 중심을 잃지 않고 가는

 

모습에 더욱더 응원하고 박수치고 있습니다.

 

 

 

 

네이버 웹툰은 3화 분량을 웹툰스토어 에서

 

유료결제가 가능해서 매주마다 유료로 보고 있습니다.

 

결국에는 밤이 아리에타를 넘어서며,,,

 

회랑에 도착해 카이져와의 만남을 가지게 되는데요...

 

 

과연 어떠한 일들이 펼쳐질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밤이 100층까지 올라가려면 과연

 

몇년이 걸릴꺼 같은지 작가님에게 묻고 싶습니다.

 

그만큼... 현제의 스토리도 정말 탄탄하며, 재미있는데요...

 

 

항상 작지 않은 분량에 스토리까지 탄탄한 신의탑 작가님이 참 대단합니다.

 

앞으로의 신의탑 매주 월요일 웹툰인데요

 

많이 사랑해 주시고, 밤을 항상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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